[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결혼지옥'이 육아와 집안일로 대립한 '야너두 부부'의 두번째 이야기를 공개한다.
22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73회에는 남편을 향한 아내의 날 선 문자 폭탄이 공개돼 충격을 안긴다. 아내는 일하고 있는 남편에게 "나 진짜 애 키우기 싫다"라는 메시지를 보내며 원망을 쏟아내는가 하면, 남편의 실수를 회사 단체 대화방에까지 공유한 사실이 밝혀져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린다.
결혼지옥 [사진=MBC ]이어 아내는 출산 후 30kg이 증가해 자신감을 잃었다며 눈물을 흘린다. 맞는 옷이 없어 속상하다는 아내는 남편에게 "자존감 안 떨어지게 예쁜 말 좀 해달라", "나 안 사랑하지?"라고 호소하지만, 이에 대한 남편의 반응에 스튜디오에서는 안타까움과 탄식이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남편이 육아를 외면하고 있다는 아내의 주장과는 다른 반전 일상도 포착된다. 둘째 아이의 울음에도 아내는 방에서 휴대전화만 보고 있는 반면, 출근 준비를 하던 남편이 직접 아이를 돌보고 기저귀를 갈아주는 모습이 그려진다. 심지어 남편은 밤늦게 일을 나가던 중에도 아이가 깼다는 아내의 연락을 받고 다시 집으로 돌아온다.
한편 아내는 "남편이 나한테 잘못한 게 너무 많다"라며 남다른 속사정을 털어놓는다. 부부의 대화를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서운함이 쌓여 넘치면 복수가 된다"라는 의미심장한 진단을 내놓는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포토뉴스




![[오늘컴백] 하츠투하츠, 상큼 청량 'Lemon Tang'…본격 서머퀸 노린다](https://image.inews24.com/v1/74038719894429.jpg)










![[G-브리핑] 컴투스, 임직원 참여형 ESG 플로깅 활동](https://pimg.mk.co.kr/news/cms/202606/11/news-p.v1.20260611.0f1bb9233318459cb7ad7f04a40a2d5c_R.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