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세포' 김명수x강민아, '감정전이' 로맨스⋯완벽 비주얼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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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공감세포' 김명수, 강민아가 '감정전이'로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인다.

7월 방송되는 새 드라마 '공감세포'(극본 정연, 김성래 연출 김칠봉 제공 A+E Global Media 제작 위매드, LG U+, MBC C&I)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를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공감세포 [사진=공감세포 ]공감세포 [사진=공감세포 ]

16일 '공감세포' 측은 김명수(차은환 역), 강민아(유지안 역)의 매력을 담아낸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핑크빛 배경 앞 두 사람의 밝은 미소는 보는 것만으로 심장을 간지럽힌다.

먼저 '공감 만렙' 심리 상담가 차은환 역의 김명수는 댄디한 수트 차림과 은은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포스터 속 "직업이 얄궂게 또 상담사라 마냥 지나칠 수 없으니까"라는 문구는 그의 프로페셔널함과 선한 심성을 보여준다. 자신의 감정까지 뒤로한 채 타인의 감정을 돌보던 그가 유지안과 감정 전이를 겪으며 어떻게 변화해 갈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공감 제로' 톱스타 유지안을 연기하는 강민아는 화려한 옷차림과 빛나는 미모로 관심을 집중시킨다. "너희는 참 좋겠다. 매 순간 아름다운 나를 볼 수 있잖아"라는 카피는 유지안 특유의 자기애를 재치 있게 드러낸다. 자기중심적인 그녀가 차은환으로부터 진정한 감정을 배우며 완성해 갈 성장 스토리에 기대가 모인다.

접점이라고는 보이지 않던 이들이 '감정 전이' 현상에 휘말리며 그려나갈 로맨스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7월 4일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LG U+tv모바일, 디즈니+에서 동시 공개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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