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권성준 "수영과의 '다만세', 20년간 꿈꿨다"…소녀시대 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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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2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소녀시대 수영의 냉장고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첫 번째 대결은 지난주 팀전에서 호흡을 보여준 최현석과 권성준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앞서 최현석은 지난 팀전에 대해 "권성준은 같은 편보다 상대로 만나는 게 훨씬 편하다"라며 "내가 멱살 잡고 끌고 간 것"이라고 밝혔다. 한 팀으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이 상대로 만나 어떤 승부를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냉장고를 부탁해' 프리뷰 갈무리 [사진=JTBC]이번 대결에서는 '아이돌 게스트 10전 전패' 기록을 가지고 있는 권성준이 징크스를 깨고 최수영과 함께 소녀시대 춤을 출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완성된 두 셰프의 요리를 맛본 최수영은 "어떻게 내 냉장고에서 이런 요리가 나오냐"라며 극찬했다.이어서 최수영을 위해 박은영과 윤남노가 맞붙는다. 박은영은 홍콩 생활 당시 귀찮음을 이기지 못해 빨랫감을 썩힌 일화를 공개한다. 윤남노 역시 집에서 요리하던 중 귀찮음을 이기지 못해 화상을 입고 응급실에 간 사연을 공개한다.대결이 시작되자 칼과 도마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두 셰프는 최소한의 도구로 요리하며 대결을 펼친다. 최수영은 "저 때문에 일이 커진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인다. 요리를 맛본 최수영은 "이건 팔았으면 좋겠다"라며 극찬한다. 최수영을 만족시킨 요리는 2일 저녁 8시 50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게스트의 냉장고 속에 있는 재료만을 활용해 유명 셰프들이 15분이라는 제한시간 동안 요리 대결을 펼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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