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더 로직' 임현서와 노영희가 불꽃 튀는 맞대결에 나선다.
12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2 토론 서바이벌 '더 로직' 4회에서는 1라운드 '더 리더전'과 2라운드 '선택 OX 퀴즈'를 통해 코인을 모은 플레이어 100인이 '외국인 노동자의 가족 동반 이민 현실화 방안'을 주제로 3라운드 '솔루션 배틀'을 벌이는 현장이 공개될 예정이다.
더 로직 [사진=KBS ]3라운드에서 '마라맛 변호사' 노영희와 '1위 플레이어' 임현서는 각각 입국 희망자에 개방적인 A그룹과 보수적인 B그룹에 소속되어 설득력 있는 솔루션을 도출, 발표 및 토론에 나선다.
임현서는 A그룹의 솔루션 질의응답 과정에서 "존재하지 않는 제도를 한 번에 만든 극단적인 솔루션"이라고 날카롭게 지적했다. 이에 노영희는 "임현서의 질문이 지나치게 미시적이고, 논점과는 다른 이야기"라고 맞받아쳤다. 두 사람의 살벌한 대치가 이어지자 박문성 축구해설가는 "변호사 두 분이 이러다 싸울 수도 있겠다"며 긴장감을 드러냈으며, '나는 솔로'의 김하섭(28기 영수) 역시 "두 그룹이 서로를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가 아쉬웠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진 임현서 그룹의 솔루션 발표에서도 2차전이 발발했다. 노영희는 "정책을 준비하느라 고생은 했지만, B그룹의 사람을 바라보는 시각이 매우 위험하고 비인간적이며 위헌적이기까지 하다"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이어 "현장에 있는 외국인들에게 내가 미안할 지경"이라며 공세를 이어간 노영희는 마지막에 "박수쳐 달라"고 유도하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직후 임현서는 "우리의 솔루션이 위헌이고 반헌법적이라는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해 달라. 이는 아무 근거 없는 비난에 불과하다"며 즉각 맞불을 놓았다. 휘몰아치는 긴장감 속에 출연진들 사이에서는 "무서워라…"라는 반응이 속출했으며, 두 변호사의 '끝장 토론' 결과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더 로직'은 로직 시티에 입성한 100인의 플레이어가 '이민'이라는 대주제 하에 토론 배틀을 벌여 '로직 마스터'를 선발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현재 대한민국의 주요 사회 화두인 '주 4.5일제 도입'과 '이민'을 두고 밀도 높은 토론을 진행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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