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쇼', 6개월만 부활…6월 2일 방송 재개(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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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Life 음악 프로그램 '더쇼(THE SHOW)'가 오는 6월 2일 오후 6시, 394회를 시작으로 방송을 재개한다. 약 반년 만의 귀환이다.

지난 2012년 첫 방송 이후 15년간 K-POP 트렌드를 만들어온 '더쇼'는 방탄소년단(BTS), NCT DREAM, ENHYPEN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첫 음악방송 1위를 맞이했던 무대다.

'더쇼' 관련 이미지 [사진=SBS라이프]'더쇼' 관련 이미지 [사진=SBS라이프]

새 시즌은 플랫폼과 차트 시스템을 글로벌 표준으로 전면 개편한다. 국내 중심의 기존 문법에서 탈피해 글로벌 음악 서비스의 스트리밍 데이터를 집계에 전면 반영한다. 여기에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글로벌 소셜 플랫폼에서의 활성도를 측정하는 '팬덤 인게이지먼트 스코어'를 도입해 전 세계 팬들의 실제 화력과 트렌드를 차트에 투영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부터 '더쇼'의 모든 사전·실시간·애프터 투표는 빅크 앱 및 웹 플랫폼에서 독점으로 진행되며, 사전 투표 오픈은 29일이다.

이번 방송은 SBS Life를 통해 국내에 송출되는 동시에, 빅크 온(BIGC ON)과 글로벌 디지털 미디어 'THE K-POP' 유튜브 채널, 틱톡(TikTok) 라이브 송출을 통해 전 세계에 동시 생중계된다.

'더쇼(THE SHOW)'는 SBS M과 SBS F!L(2026년 현재 SBS Life 등으로 채널명 개편 및 전환)에서 방송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음악 방송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음악 방송들과 달리 글로벌 팬들의 투표 참여 비중을 높게 두는 한편, 케이팝스타들의 해외 팬덤 규모를 직관적으로 반영하는 차트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2026년 새 시즌을 맞아 엔터테크 기업 빅크와의 협업을 통해 디지털 투표 시스템과 글로벌 스트리밍 데이터를 강화한 리부트 모델을 선보이며 케이팝 전문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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