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궁', 왕 조승우 부름 받은 남주혁-노윤서⋯궁의 비밀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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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동궁' 남주혁과 노윤서, 조승우가 미스터리 시공간 '귀의 세계'에서 압도적 아우라를 발산했다.

22일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 측이 남주혁과 노윤서, 조승우 등 출연진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하고 연기 앙상블을 예고했다.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동궁' 스틸. [사진=넷플릭스 ]'동궁' 스틸. [사진=넷플릭스 ]
'동궁' 스틸. [사진=넷플릭스 ]'동궁' 스틸. [사진=넷플릭스 ]
'동궁' 스틸. [사진=넷플릭스 ]'동궁' 스틸. [사진=넷플릭스 ]

이날 공개된 스틸은 아름답고 음산한 궁에서 펼쳐질 미스터리한 사건에 궁금증을 더한다. 영안군(조단)을 품에 안은 왕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아들을 끌어안은 그의 얼굴엔 절박함과 함께 찰나의 두려움이 스치지만, 구천을 무릎 꿇린 그에게선 서늘한 위압감이 느껴진다. 저주와 귀신을 믿지 않는 왕이 '귀신잡이' 구천을 궁으로 불러들인 까닭은 무엇일지, 이들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얽혀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왕의 명을 받은 구천은 궁녀 생강과 함께 궁을 둘러싼 저주와 미스터리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목에 밧줄을 두른 채 연못으로 걸어 들어가는 구천과 활시위를 당기는 생강의 강렬한 모습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귀의 세계 속 구천은 현실 세계에서와 달리 매서운 눈빛으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여기에 어딘가에서 들리는 소리에 집중한 생강의 모습도 포착되어, 귀신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생강이 현실 세계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왕의 침소를 휘감은 검은 덩굴과 귀의 세계로 넘어가기 위해 연못가에 선 구천, 생강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사건의 서막을 예고한다.

'동궁'은 남주혁, 노윤서, 조승우의 조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남주혁은 '동궁'에서 '귀(鬼)의 세계'를 넘나드는 인물 구천으로 변신한다. 귀신을 칼로 베어 죽이는 능력을 지닌 구천은 왕실에서 벌어진 괴이한 사건을 해결하기 궁궐에 잠입해 상상도 못 한 어둠의 세계를 마주하는 인물이다. 전역 후 복귀작인 '동궁'에서 활약이 기대된다. 노윤서는 귀신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능력을 타고난 궁녀 생강 역을 맡았으며, 조승우는 궁에 깃든 저주를 풀기 위해 구천과 생강을 비밀리에 불러들이는 인물인 왕을 연기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은 오는 7월 17일 공개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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