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궁' 조승우, 연기 또 얼마나 잘했길래⋯입 모아 극찬한 '신들린 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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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조승우가 '동궁'으로 또 한번 신들린 연기를 보여줄 전망이다. 관계자들이 입 모아 극찬한 조승우의 열연에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오는 7월 1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동궁' 조승우 캐릭터 포스터 [사진=넷플릭스]'동궁' 조승우 캐릭터 포스터 [사진=넷플릭스]
'동궁' 조승우 캐릭터 포스터 [사진=넷플릭스]'동궁' 남주혁 캐릭터 포스터 [사진=넷플릭스]

남주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자' 구천으로 분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노윤서는 '귀의 세계의 소리를 듣는 자' 생강으로 변신해 미스터리를 이끈다. 조승우는 '심연 속 귀신을 쫓는' 왕 역을 맡아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남주혁은 구천을 연기하면서 '보이지 않는 것과의 호흡'을 중요하게 생각했다고 전하며 "눈에 보이지 않는 귀신들과 미지의 '귀의 세계'를 끊임없이 상상하고 연기하면서 어떻게 하면 시청자분들께 이질감 없이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을까 매 순간 고민하며 촬영에 임했다"라고 밝혔다.

노윤서는 '동궁'에 대해 "서사와 스토리라인 자체가 흥미롭게 이어지기 때문에 단순히 무섭거나 화려한 작품에 그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기이한 존재들, 시원한 액션 그리고 인물들의 이야기가 함께 어우러져 지루할 틈 없이 보실 수 있을 것 같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캐릭터를 연구할 때는 그 주변 사람들을 본다고들 하는데, 왕은 어떤 사람이고, 구천은 어떤 사람인지 그리고 이 둘 앞에서 생강은 각각 어떻게 다른 사람이며 이들에게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연기하려 했다"라고 전했다.

'동궁' 조승우 캐릭터 포스터 [사진=넷플릭스]'동궁' 노윤서 캐릭터 포스터 [사진=넷플릭스]

조승우는 "왕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게 몇 겹의 가면을 씌우는 것이 쉽지 않은 작업이었다"​라며 "구천, 생강, 왕 등 극의 주요 인물들이 제각각 깊은 사연이 있는데, 이들의 감정이 궁 안의 사건들과 소용돌이치며 폭발하고 해소되는 것이 매력적인 작품"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조승우는 이번 '동궁'을 통해 압도적인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관계자들이 입을 모아 "조승우가 신들린 연기를 보여준디", "연기를 너무 잘해서 보는 재미가 있다"라고 조승우의 연기를 극찬할 정도. 이미 막강한 연기력으로 '믿고 보는 배우'로 평가받는 조승우가 '동궁'에서 또 얼마나 엄청난 연기 내공을 뽐내며 놀라움을 안겨줄지 벌써 큰 기대가 쏠리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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