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의 절댓값' 차학연 "방을 교실로 만들어, 칠판 사서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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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차학연이 수학 선생님이 되기 위한 노력을 전했다.

차학연은 14일 오전 서울 신도림 더 세인트 호텔에서 진행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감독 이태곤) 제작발표회에서 "가우수는 스스로는 냉철하고 자기만의 틀이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자세히 들여다 보면 허당미가 있고 스스로만 완벽하다고 생각한다. 그러 재미를 찾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배우 차학연이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태양의 노래'(감독 조영준)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어 "말투에 신경을 많이 썼다. 저는 부드럽고 둥근데 우수는 날카롭고 뾰족한 부분이 있어야 했다"라며 "안 쓰던 행동과 말투가 많이 나온다"라고 전했다.

또 그는 "수학은 이해하려고 하지는 않았다. 그렇지 않으면 빠르게 말할 수가 없어서 정말 열심히 외웠다"라며 "제 방에 칠판을 사서 써보는 연습을 많이 했다. 방이 하나의 교실로 만들어졌는데 정리를 하고 있다. 그렇게 연습했다"라고 고백했다.

'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BL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시리즈다.

김향기가 발칙하고 귀여운 이중생활을 즐기는 여고생 여의주 역을 맡았으며, 차학연은 수학 선생님 가우수, 김재현은 외국어 선생님 노다주, 손정혁은 체육 선생님 정기전, 김동규는 국어 선생님 윤동주를 연기한다.

'로맨스의 절댓값'은 오는 4월 17일 첫 공개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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