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신세계', 허남준 충격 피습→임지연 조선行 예고⋯또 자체최고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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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멋진 신세계' 임지연과 허남준이 이별 위기를 맞아 충격을 선사한 가운데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13화는 10.7%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멋진 신세계'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멋진 신세계'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이는 지난 12회 방송분이 기록한 10.5%보다 0.2% 포인트 오른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마지막회만 앞두고 있는 가운데 경쟁 드라마에 우위를 점하며 기세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신이 십여 년 전 강단심과 영혼이 뒤바뀐 '진짜 신서리'라는 것을 자각한 신서리(임지연 분)가 차세계(허남준 분)와 행복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리는 "차세계 우리 백년해로하자"라고 예상치 못한 프러포즈를 했고, 세계는 "내가 너 어디도 안 보낼 거야"라고 말하며 서리를 품에 꼭 안았다.

세계는 자신의 회사 비오제이를 빼앗고 차일그룹까지 차지한 최문도(장승조 분)에게 반격을 시작했다. 문도는 "지금부터 벌어지는 일은 삼촌 책임이에요. 감내하세요"라며 달수에게 섬뜩한 협박을 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서리와 세계의 달달한 로맨스도 잠깐, 세계가 의문의 남자에게 피습을 당하는모습이 그려졌다.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는 서리가 조선으로 돌아가 대군 이현(허남준 분)을 구해야 한다는 것과 동시에 서리가 이 곳으로 돌아올 수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최종화 예고에서는 서리가 세계 살리기 위해 조선으로 향했다는 것과 숨도 못 쉴 만큼 오열하는 세계의 모습이 공개돼 결말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렸다.

SBS '멋진 신세계' 최종화는 이날 밤 9시 50분 방송된다.

한편 '멋진 신세계'와 동시간대 방송한 MBC 드라마 '오십프로'는 5.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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