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규♥' 곽민선, 악성 게시글 피해호소 "강경대응⋯선처·합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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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곽민선 아나운서가 악성 게시물에 대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14일 곽민선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 및 SNS,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지속적으로 유포되고 있는 허위 사실, 협박, 악의적인 게시글 및 댓글, 명예훼손, 인격 모독, 사생활 침해 등 일체의 불법 행위에 대해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강력히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곽민선 아나운서 [사진=스타잇엔터테인먼트 ]곽민선 아나운서 [사진=스타잇엔터테인먼트 ]

이어 "당사는 증거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 및 검토하고 있으며, 이미 다수의 게시물 및 작성자에 대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작성자를 특정하고 있으며, 익명성을 악용한 행위 역시 예외 없이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라고 발표했다.

더불어 "당사는 추가적인 법적 조치를 포함한 모든 대응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 대응할 방침이며, 단순 게시뿐만 아니라 댓글, 공유, 재가공, 유포에 이르는 모든 2차 가해 행위 역시 동일하게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곽민선은 남편인 축구선수 송민규의 이적과 관련된 악플 피해를 호소한 바 있다. 송민규는 이번 시즌 전북 현대에서 FC서울로 이적했다. 곽민선은 "'만나면 때려서 죽이겠다'라는 살해 예고도 받았다"며 "조롱부터 심한 욕설과 성희롱 또 와있다. 계속 DM이 새롭게 와서 너무 피곤하다"고 토로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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