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 "손현주와 영혼체인지 부담, 후회하고싶지 않아"

15 hours ago 1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이 손현주의 영혼이 깃든 연기를 위한 노력을 전했다.

28일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동 더링크 서울에서 진행된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제작발표회에서 이준영은 "황준현은 열정적이고 건실하고 축구계 촉망받는 인물이다. 심성이 착하고 불의를 못참는다. 반면 강용호는 고집은 있지만 모든게 나의 자식과 회사를 위한 것이라고 강조하고 본인의 루틴대로 잘 살아가는 인물"이라고 연기를 해야 할 두 캐릭터를 소개했다.

배우 이준영이 28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링크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배우 이준영이 28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링크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회장이 사고를 당하면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 드라마. 배우 손현주, 이준영, 이주명, 전혜진, 진구 등이 출연한다.

이준영은 뺑소니 사고로 축구선수 생명이 끝난 황준현 역을 맡았다. 박치기 사고 이후 강용호(손현주 분)의 영혼이 깃든채 최성그룹 인턴이 되는 인물이다.

이준영은 "대본리딩 전에 손현주와 6시간 가까이 함께 시간을 보냈다. 기본 틀을 잡아두고 감독님께 컨펌을 받았고, 현장에서 많이 맞췄다"면서 "손현주 선배님의 작품이나 CF를 많이 찾아봤고, 자연스럽게 흘러갈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나의 강점은 도전정신이다. 지금은 30세고, 촬영할 땐 스물아홉이었다. 불 싸지르는 생각으로 임했다. 전세대가 아는 명배우이자 대선배인 손현주와 영혼체인지는 부담스러웠다. 하지만 안해서 후회하고 싶지는 않았다. 결과가 어떻든 부딪혀보고 싶었다."

30일 밤 10시40분 첫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사진=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포토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