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오둥이 부모 박두레, 김환 부부가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2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명불허전'에는 소문난 다둥이네 특집이 진행됐다.
네쌍둥이 자연분만에 성공한 박두레, 김환 부부가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이날 스튜디오에는 오둥이 엄마이자 국내 최초 네쌍둥이 자연분만에 성공한 박두레, 김환 부부가 출연했다.
박두레 씨는 "1년 전만 해도 밖에 못 다녔는데 이제 애들이 좀 커서 외출하고 여행도 다닌다"라고 말했다. 6살 연하 남편의 손을 꼭 잡고 있던 박두레 씨는 "힘이 난다"라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김환 씨는 "애기들 태어났을 때 회사 회장님이 방문했다. 7식구가 탈 수 있는 승합차를 선물해주시고 양육비도 지원해주셨다. 병원비를 잘 해결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회사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 임직원 분들 사랑한다"라고 덧붙였다.
또 박두레 씨는 "사실 처음엔 6명을 계획했다. 제가 은행을 다니고 있는데 2년씩 육아휴직이 있다. 최대 6명 학비 받는 것도 있다"라며 "저는 또 아이를 낳고 싶다"라고 고백했다.
김환 씨 역시 "어려서부터 6명을 계획했다. 외동이라 누나 있는 사람이 부러웠다"라며 "하지만 마음이 지치는 것이 느껴지더라. '6명은 내가 그릇이 안 된다. 젊은 날의 객기였다' 했는데 네쌍둥이가 찾아왔다"라고 말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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