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박준영 교수가 '백세까지 잘 걷기 위한' 무릎 관절염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18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쌤의 한수'에는 연세대 용인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박준영 교수는 "장마철인 6~7월에는 무릎 관절염으로 찾아오는 환자가 더 많이 늘어난다"면서 "습도가 높아지고 기압이 낮아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침마당 [사진=KBS ]무릎 관절염의 원인은 노화, 체중증가, 이상 다리모양 등이다.
1기 무릎 관절염에는 무릎이 시큰한 정도다. 이때는 체중관리와 근육운동 등 생활관리가 효과적이다. 박 교수는 "무릎에 부담이 되는 쪼그려앉기, 무릎꿇기 등을 피한다"고 했다.
무릎 관절염 2~3기에는 계단 내려갈 때 통증이 심해지고, 욱식거리고, 관절에서 소리가 나서 본격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박 교수는 "이 때는 물리치료와 주사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
마지막 무릎 관절염 4기는 연골이 거의 닳은 상태로 통증이 아주 심하다고. 박 교수는 "이 시기에는 인공관절 수술을 고려해보게 된다"고 설명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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