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박철규 아나 "2월 말 딸 출산, 아내와 둘 낳기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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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박철규 아나운서가 아내와 두 명의 자녀를 계획했다고 밝혔다.

2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명불허전'에서는 소문난 다둥이네 특집이 진행됐다.

박철규 엄지인 아나운서가 '아침마당'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박철규 엄지인 아나운서가 '아침마당'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이날 오남매를 둔 부부의 이야기를 듣던 박철규 아나운서는 "2월 말 딸이 태어난다"라며 "아내와 결혼하기 전에 약속한 것이 있다. 둘을 낳자고 계획하고 결혼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출연한 세 부부들에게 오남매를 낳자고 계획을 한 것인지를 물었다. 하지만 세 부부 모두 아니라고 답했다.

특히 국내 최초 네쌍둥이 자연분만에 성공한 박두레, 김환 부부는 "사실 처음엔 6명을 계획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제가 은행을 다니고 있는데 2년씩 육아휴직이 있다. 최대 6명 학비 받는 것도 있다"라며 "저는 또 아이를 낳고 싶다"라고 고백했다.

김환 씨 역시 "어려서부터 6명을 계획했다. 외동이라 누나 있는 사람이 부러웠다"라며 "하지만 마음이 지치는 것이 느껴지더라. '6명은 내가 그릇이 안 된다. 젊은 날의 객기였다' 했는데 네쌍둥이가 찾아왔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박두레 씨는 "자연분만이 체질"이라고 전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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