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박사' 측 "안판석 감독 별세, 깊은 애도…장례는 비공개"(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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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 측이 안판석 감독의 별세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연애박사' 측은 12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안판석 감독님께서 2026년 8월 12일, 향년 64세로 별세하셨다"고 알렸다.안판석 감독이 9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졸업' (극본 박경화 감독 안판석)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유가족의 뜻에 따라 부고 소식을 전한다고 밝힌 '연애박사' 측은 "깊은 슬픔에 빠져 계신 유가족이 고인과 조용히 작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장례 절차를 취재진에게 비공개로 진행하고자 하니 간곡히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고(故) 안판석 감독은 12일 오후 뇌출혈로 쓰러져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향년 64세.고인의 유작은 10월 방송되는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다. 추영우 김소현이 출연하는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 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추영우 분)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김소현 분)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아래는 '연애박사' 측 공식입장 전문이다.<연애박사> 제작진입니다.가슴 아픈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안판석 감독님께서 2026년 8월 12일, 향년 64세로 별세하셨습니다.유가족의 뜻에 따라 부고 소식을 전합니다. 깊은 슬픔에 빠져 계신 유가족이 고인과 조용히 작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장례 절차를 취재진에게 비공개로 진행하고자 하니 간곡히 협조 부탁드립니다.다시 한번 고인의 가시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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