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신세경 "중학 시절 항상 전교 10등 안에 들어...영어도 독학으로 유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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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신세경이 중학교 시절 전교 10등 안에 들었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신세경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중학교 때는 항상 전교 10등 안에 들었고, 영어를 독학을 했다고 하더라"고 말을 꺼냈다.

이어 유재석은 "영화 '휴민트' 해외 촬영 당시에도 신세경씨가 통역을 해서 조인성씨가 "너무 고마워서 몇푼 쥐어주고 싶다'고 했다더라. 신세경씨는 뭐든 똑 부러지게 잘 할 것 같은 이미지인데 원래 성격은 어떠냐"고 물었다.

유퀴즈 [사진=tvN]유퀴즈 [사진=tvN]

신세경은 "매사에 겁이 많은 편이다. 돌다리도 두들겨보다 안 건너는 스타일이다. 안전한 길로만 간다. 항상 말 조심, 행동 조심을 하고 말을 할 때도 쿠션을 많이 까는 스타일이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아까처럼 '어린 시절 기억이라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등의 말을 붙이는 거 말이냐. 우리 같은 직업은 아무리 조심해도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으니까"라며 공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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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1. 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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