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김호중, 6월 30일 가석방…사회 복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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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김호중이 가석방 허가를 받고 사회로 돌아온다.

23일 김호중 측에 따르면 김호중은 최근 법무부 가석방 심사를 통과하고 오는 30일 출소를 앞두고 있다.

특정범죄가중처벌법(특가법)상 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사고후 미조치, 범인도피교사 등 혐의를 받고있는 가수 김호중이 31일 오전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구치소로 이감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김호중은 지난해 연말 가석방 심사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지만, 다시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올라 허가를 받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호중은 지난해 5월 음주운전 후 접촉사고를 내고 조치를 취하지 않은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등)로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구치소에서 복무 중이던 김호중은 지난해 8월 소망교도소로 이감됐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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