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래퍼 도끼가 약 8년 동안 한국을 떠나 있었던 이유를 밝혔다.
17일 공개된 유튜브 팟캐스트 ‘홈룸쇼’에는 도끼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도끼는 2018년 이후 한국을 찾지 않았며 "당시 너무 유명해진 것이 힘들었다. 밥을 먹으러 가는 것조차 쉽지 않을 정도로 늘 사람들의 시선을 받았다"고 말했다.
도끼 [사진=홈룸쇼]이어 도끼는 "문자 그대로 아팠다. 정신 건강에 문제가 있었다. 정신과 의사들이 은퇴를 권유할 정도였다. 이 상태로는 일을 계속할 수 없다고 하더라"며 "2017년 무렵에는 공연 백스테이지에서 구토를 할 정도였다"고 한국을 떠난 이유룰 전했다.
또 도끼는 "MBTI 검사를 하면 INTJ가 나온다. 검사를 할 때마다 'I'가 100%로 나온다. 원래 굉장히 내향적인 성격인데 외향적으로 보이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쏟았고, 그것이 정신적으로 큰 부담이 됐다”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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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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