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시인의 사회' 이재환 "꿈이 있다면, 머뭇거리지 말고 도전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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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에 도전하는 빅스 이재환이 "꿈꾸는 것이 있다면 머뭇거리지 말고 도전하라"고 청소년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진행된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기자간담회에서 이재환은 "극중 키팅 선생님은 법학, 공학도 중요하지만 그건 삶을 유지하는데 필요한거라고 했다. 시와 낭만, 아름다움, 사랑으로 인해 살아가는 데 힘을 얻고 좋은 기운을 얻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상견례에 참여한 배우 이재환, 찬희, 이탁수, 문성현 [사진=마스트인터내셔널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상견례에 참여한 배우 이재환, 찬희, 이탁수, 문성현 [사진=마스트인터내셔널 ]

이어 "물론 공부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꿈꾸고 있는 것이 있다면 머뭇거리지 않고 실천하고 도전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재환은 김락현, 찬희와 함께 아버지의 통제 속에서 비로소 찾은 진심을 위해 아름답고 처절하게 저항하는 우등생 소년 닐 페리 역을 연기한다.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는 1989년 개봉해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을 수상한 톰 슐만의 동명 극본을 원작으로 한 작품. 국내 최초 정식 라이선스 초연작이다. '우리 시대가 갈망하는 스승'이라는 원작의 메시지를 담았다. 진정한 캡틴 존 찰스 키팅 역은 차인표, 오만석, 연정훈이 연기한다.

7월18일부터 9월13일까지 NOL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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