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협업 효율화를 고민하며 사이드 프로젝트를 만들고 있는 메이커입니다. '데일리 스탠드업(업무 공유)'의 효율성에 대해 고민이 깊어져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우리는 흔히 사일로(Silo)를 막기 위해 업무 공유를 강조하지만, 여기에는 대가가 따르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팀에서는 어떤 고통이 더 크게 느껴지시나요? 정리의 고통 ✍️ 파악의 고통 🕵️ 저는 1번(입력 자동화)을 해결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생각하는데, 현업에 계신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댓글로 "1번(쓰기 귀찮음)" 혹은 "2번(파악 안 됨)" 등 짧은 의견이라도 주시면 제품 방향성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어제 뭐 했더라..." 기억해내느라 커밋 로그 뒤지고, 스탠드업 작성하느라 업무 흐름이 끊김. 결국 "버그 수정"처럼 내용을 퉁치게 됨.
슬랙/노션에 글은 올라오는데 정보가 파편화되어 있음. 맥락 파악이 안 돼서 "그래서 이게 어떻게 됐다는 거지?" 하고 다시 물어보거나(핑), 그냥 안 읽고 넘어감.
Ask GN: 데일리 스탠드업, '쓰는 고통' vs '읽는 고통' 어느 쪽이 더 심하신가요?
1 day ago
2
Related
스타트업 채용 프로세스를 확장하는 15가지 핵심 원칙
2 hours ago
0
업무 효율화, 작은 단계부터 다시 보기
2 hours ago
0
아마존, AI 쇼핑 어시스턴트 Rufus로 구매 전환율 60% 이상 증가
3 hours ago
1
Google Workspace Studio를 통해 AI 에이전트로 일상 업무 자동화 하기
3 hours ago
0
Show GN: 생성형 AI 스틱맨 피규어 프롬프트 에디터
3 hours ago
0
Athenz 엔지니어는 왜 Kubestronaut에 도전했는가?
4 hours ago
0
단연코 가장 멋진 3D 웹사이트 중 하나
4 hours ago
0
Popular
Wealthfolio 2.0 – 오픈소스 투자 추적기, 모바일 및 Docker 지원
2 weeks ago
38
How to Define Basic Bank Account Management Settings in SAP
2 weeks ago
14
© Clint IT 2025. All rights are reserved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