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in 부산] 방탄소년단, 'NORMAL' 韓버전 최초 공개 "오직 부산 위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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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노멀' 한국어 버전 무대를 선보였다.

13일 부산시 연제구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이 열렸다. 12, 13일 양일간 진행된 이번 공연은 총 11만 명을 모객했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부산시 연제구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사진=빅히트뮤직]그룹 방탄소년단이 부산시 연제구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사진=빅히트뮤직]

이날 부산 공연에서는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 수록곡 '노멀'의 한국어 버전이 최초 공개됐다. 투어를 위해 전세계를 돌아다니던 이들이 마침내 가장 편안한 집으로 돌아와 부르는 한국어 노래가 의미를 더했다.

제이홉은 '노멀' 무대가 끝난 뒤 "오직 부산을 위해 새롭게 준비한 '노멀' 한국어 버전이었다. 굉장히 특별하다"고 말했고, 정국은 "몇몇 아미들은 벌써 따라 불렀던 것 같다. 잘하노. 기분이 너무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뷔는 "오늘 생일인 만큼 우리 아미들과 행복하게 눈을 마주치면서 우리끼리 (놀자)"라 말했고, 지민은 "오늘 날이 날인데 조금 더 재밌어야 하지 않을까"라며 팬들의 사기를 올리며 무대를 이어갔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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