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3 프로젝트 EGGT가 글로벌 퍼블릭 분산원장 네트워크 헤데라(Hedera)와의 신규 연동을 공식화하며, 멀티체인 기반 글로벌 시장 확장에 본격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동을 통해 EGGT는 고성능·저비용의 헤데라 인프라를 도입하고, 엔터프라이즈급 글로벌 서비스 운영을 위한 기술적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헤데라 연동은 EGGT의 중·장기 멀티체인 전략의 핵심 축으로, 기존 체인 환경에 더해 헤데라 기반에서도 토큰 및 다양한 디지털 자산, 서비스 운영이 가능해진 것이 특징이다. EGGT는 이를 통해 글로벌 사용자와 파트너를 대상으로 한 확장성 높은 Web3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헤데라는 해시그래프(Hashgraph) 합의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초당 수만 건 이상의 거래를 처리할 수 있는 고속 네트워크다. 낮고 고정된 수수료 구조, 빠른 거래 확정성, 높은 에너지 효율성을 갖춘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구글(Google), IBM, LG전자, 보잉(Boeing), 노무라(Nomura) 등 글로벌 30여 개 기업과 기관이 거버넌스 카운슬에 참여하고 있어, 현존 퍼블릭 분산원장 네트워크 중에서도 기업 친화성과 공신력이 가장 높은 인프라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EGGT는 이번 연동을 통해 헤데라의 토큰 서비스(HTS)와 컨센서스 서비스(HCS)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HTS를 기반으로 EGGT 토큰을 비롯해 NFT, RWA(실물자산) 보증서, 디지털 멤버십, 배지 및 인증서 등 다양한 디지털 자산의 발행과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전송 제한, 소각(Burn), 로열티 설정 등 고급 토큰 관리 기능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 운영에 적합한 구조를 구현한다.
HCS를 활용해서는 게임·피트니스·기부 등 사용자 활동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기록하고, 모든 데이터의 투명성과 감사 가능성을 확보한다. 이는 보상 분배 구조와 DAO 거버넌스 운영의 기준 데이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EGGT 측은 “헤데라의 초경량 고속 네트워크와 BFT 기반 안정성을 활용해 실시간 트랜잭션 처리와 분산 데이터 기록을 보다 안정적으로 구현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헤데라 연동은 글로벌 시장을 전제로 한 EGGT의 중장기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특히 나스닥 상장사 이항(EHang) 등과의 글로벌 실물자산(RWA) 파트너십을 고려할 때, 헤데라의 높은 보안성과 기술적 신뢰도는 글로벌 유저와 기관 파트너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 확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탄소 네거티브(Carbon-Negative) 네트워크인 헤데라와의 협업을 통해, EGGT가 지향하는 ESG 기반 기부, 사회적 임팩트, 행동 연동형 미션 서비스 역시 속도를 낼 전망이다. 기부 및 공익 활동 내역을 온체인으로 투명하게 기록하고, DAO 기반 참여 구조로 확장하는 것이 목표다.
EGGT는 향후 헤데라 연동을 기반으로 다음과 같은 활용 시나리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게임: 미션 완료 후 활동 기록 저장 → NFT 및 토큰 보상 지급, 피트니스·헬스케어: 운동·걷기 데이터 기록 → 보상 및 DAO 기부 연계, 교육·커머스: 활동 기반 NFT 발행 → 참여자·후원자 인증, ESG: 기부 NFT 및 활동 기록 기반 ESG 포인트·투표권 제공으로 달라진다.
이를 통해 EGGT는 Web3를 실생활 참여형 서비스와 결합한 행동 기반 보상 인프라로 확장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EGGT는 이번 헤데라 연동을 기점으로 멀티체인 전략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네트워크 선택의 유연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게임·헬스케어·커머스 전반에서 글로벌 사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Web3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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