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세 자릿수' 상승…매출액 1253억원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위메이드플레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253억원, 영업이익 107억원, 당기순이익 214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사진=위메이드플레이]매출의 경우 전년 대비 4% 증가하는 데 그쳤으나 영업익이 919%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순이익의 경우 일부 투자자산 평가손실 발생, 무형자산 손상차손 인식 등 영업외비용 증가로 전년 대비 12.7% 감소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지난해 우상준 대표 취임 이후 글로벌 진출과 내실 경영의 성과, 흑자 기조 안착을 배경으로 5년 만에 세 자릿수 영업익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4분기의 경우 매출과 영업익이 각각 1%, 65% 증가한 322억원, 31억원을 기록했다.
소셜 카지노 게임을 개발하는 자회사 플레이링스의 경우 지난해 매출 767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4.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76억원을 달해 해외 시장 등 성장세를 입증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올해 캐주얼 장르의 '프로젝트R', '프로젝트G'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담금질에 나선다. 아울러 플레이링스의 슬롯 수출 등 해외 B2B 시장을 겨냥한 신사업도 전개할 계획이다.
우상준 위메이드플레이 대표는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한 신작들의 순조로운 개발과 신사업에 자회사 플레이링스의 사업 확장이 예정된 올해는 내실 경영을 이어가며 성장동력 육성에 나서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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