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테크노파크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9일 광주테크노파크가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노베이션 존은 연구자와 기업이 가명정보를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처리 환경의 안전성을 높인 공간이다.
지난 2024년 도입된 제도로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 국립암센터,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더존비즈온, 한국도로공사,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 이어 광주테크노파크가 지정됐다.
이노베이션 존에서는 △가명처리 수준 완화 △다양한 결합키 활용 △지속·반복적 연구를 위한 가명정보의 장기간 보관 및 제3자 재사용 등을 수행할 수 있다. △빅데이터(영상·이미지 등) 표본 검사 △개인정보보호 강화기술(PET) 실증연구 등도 가능하다.
광주테크노파크는 호남권 의료·헬스케어 산업에 필요한 데이터의 심층 분석 및 종단 연구부터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대 병원과 조선대 병원을 포함한 광주·전남권 병원 100여개와 데이터 분석·활용 관련 업무 협약도 완료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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