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AI전략위, 노동·복지 등 'AI 기본사회' 방향 12일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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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AI전략위, 노동·복지 등 'AI 기본사회' 방향 12일 논의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오는 12일 '인공지능(AI) 기본사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AI기술 확산이 노동·복지·분배·사회안전망 등 경제·사회 정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AI 시대 부합하는 기본사회 제도 설계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AI기술 확산에 따라 부와 생산수단이 특정 주체에 집중됨과 동시에 고용·소득 양극화를 포함한 구조적 변화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기본사회 정책이 어떤 역할과 방향성을 갖고 추진돼야 하는지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발제는 강남훈 한신대 명예교수가 맡는다. AI 시대 기본사회 개념과 정책적 함의, 기술 발전에 따른 사회적 위험을 완충하기 위한 제도 대응 방향을 중심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세미나에는 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행정안전부·보건복지부 등 AI 기본사회 정책 관련 주요 정부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유튜브 생중계도 진행된다.

위원회는 이번 세미나에서 제기된 논의와 제언을 바탕으로 AI기술 발전이 경제·사회 제도 설계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AI로 인한 사회 변화와 양극화 가능성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정책 논의 기초 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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