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CG 제이드, 주 4.5일제 운영 지원 기능 탑재…근로 형태 관리 유연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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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HCG 제공] AI x HR 테크 기업 휴먼컨설팅그룹(대표 박재현, 이하 HCG)이 자사 HR 솔루션 ‘제이드(JaDE)’에 주 4.5일제 운영을 지원하는 기능을 탑재했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가 근로시간 단축을 위한 기업 지원 사업에 나서면서 주 4.5일제 도입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노사 합의로 임금 감소 없이 실노동시간을 단축하는 기업에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60만 원, 신규 채용 시 1인당 월 최대 80만 원을 지원하는 '워라밸+4.5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으며 경기도 등 지방자치단체도 관련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 4.5일제는 대기업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시범 도입되고 있으며, 금요일 반일 근무와 격주 주 4일제 등 다양한 근무 형태도 늘어나고 있다. 워라밸을 중시하는 MZ세대에게 주 4.5일제 적용과 유연근무 가능 여부가 직장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떠오르면서 기업들도 인재 확보와 이직률 감소를 위해 제도 도입에 나서고 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이 지난해 발표한 '중소기업의 근로시간 추이와 유연근무제 활용 실태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유연근무제 활용률은 11.5%로 36.6%를 기록한 대기업의 3분의 1 수준에도 미치지 못했다. HCG는 유연근무제와 주 4.5일제 모두 변경된 근무 기준에 맞춰 인사 운영 체계를 재정비해야 하는 공통 과제를 안고 있다고 분석하며, 중소기업이 새로운 근무제도 도입을 망설이는 주요 원인으로 성과 측정과 근태 관리를 지원할 시스템의 부재를 꼽았다. 특히 근무일과 근무시간이 요일·주차별로 달라지면서 각종 수당의 판단 기준이 복잡해지고, 이를 수기로 관리할 경우 계산 오류와 노무 리스크가 커져 제도 도입 이후의 실질적인 운영 부담으로 작용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기업은 변화의 과정에서 기존의 근태·급여 이력 오류 발생 가능성과 근무 형태가 바뀔 때마다 근태 집계와 급여 정산 기준을 일일이 조정해야 하는 부담도 안고 있다. HCG는 주 4.5일제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려면 다양한 근무 형태를 유연하게 반영하고 근태·급여 데이터를 자동으로 연계할 수 있는 근태 시스템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HCG의 제이드는 주 4.5일제·격주 4일제 등 다양한 근무 형태 및 요일·주차별 근무시간 차등 설정과 자동 정산을 지원한다. 기업별 주 4.5일제 운영 유형에 대응하는 근무환경 설정을 제공하고,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월급제·시급제 등 급여 자동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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