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 치료 복합제 시장에서 HK이노엔과 일동제약이 환자의 복용 편의성과 선택권을 넓힌 신규 제형으로 격돌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HK이노엔은 다음 달 1일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제피토정 10/5㎎’을 출시한다. 제피토정은 소장에서 콜레스테롤이 흡수되는 것을 막는 성분인 ‘에제티미브’와 간에서 콜레스테롤을 만드는 것을 막는 ‘아토르바스타틴’ 성분을 합친 복합제로, 혈중 지질 수치를 개선한다.
아토르바스타틴 5㎎, 에제티미브 10㎎으로 구성된 제피토정 10/5㎎은 저용량 스타틴 기반 복합제여서 스타틴 관련 부작용에 대한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C)을 개선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HK이노엔은 기존 제피토정 10/10㎎, 10/20㎎, 10/40㎎에 더해 아토르바스타틴 5㎎, 에제티미브 10㎎으로 구성된 10/5㎎을 출시하면서 다양한 용량의 치료 옵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일동제약은 4월 1일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피타큐젯 1/10㎎을 출시한다. 피타큐젯은 에제티미브와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HMG-CoA 환원효소 저해제 계열의 고지혈증 치료제 ‘피타바스타틴’ 성분 복합제다.
이민형 기자 meaning@hankyung.com

1 month ago
13
!['스냅드래곤8 엘리트 5세대'가 만든 격차…S26 울트라 써보니 [리뷰]](https://image.inews24.com/v1/d04e3b71b65160.jpg)

![403억 투입, 조선업 AI 전환 본격화 外 [과학게시판]](https://image.inews24.com/v1/78ba7515c979c3.jpg)









![[부음] 정병묵(이데일리 산업부 차장)씨 장모상](https://img.etnews.com/2017/img/facebookblank.pn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