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AI∙게이밍 결합된 노트북∙데스크톱∙기어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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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환 HP코리아 대표가 게이밍 신제품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김대환 HP코리아 대표가 게이밍 신제품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HP코리아가 22일 e스포츠 경기장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AI 기반 기술과 게이밍 노하우를 결합한 새 노트북 ‘하이퍼엑스 오멘 15(HyperX OMEN 15)’, ‘하이퍼엑스 오멘 맥스 16(HyperX OMEN MAX 16)’과 ‘하이퍼엑스 오멘 맥스 45L(HyperX OMEN MAX 45L)’ 데스크톱, 그리고 하이퍼엑스 게이밍 기어 라인업을 국내에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김대환 HP코리아 대표는 “게임은 이제 단순한 여가를 넘어, 전 세계 이용자들을 연결하고 새로운 문화와 산업을 만들어가는 하나의 플랫폼이 됐다”며 “게이머는 플레이어에 머무르지 않고, 콘텐츠 크리에이터이자 스트리머로 활동하며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HP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성능 경쟁 그 자체보다, 게이머가 몰입하고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HP는 프리미엄 게이밍 브랜드 ‘오멘(OMEN)’과 게이밍 주변기기 브랜드 ‘하이퍼엑스(HyperX)’를 중심으로 PC와 기어, 액세서리를 아우르는 게이밍 포트폴리오를 운영해 왔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HP는 국내 브랜디드 게이밍 PC 시장에서 3년 연속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시장 리더십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자간담회에서 HP는 오멘과 하이퍼엑스를 하나의 게이밍 브랜드, ‘하이퍼엑스’로 통합해 하드웨어와 주변기기, 소프트웨어 전반에 걸쳐 보다 일관된 사용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방향을 발표했다. HP는 브랜드 통합을 통해 게이머가 선택과 설정에 들이는 부담을 줄이고, 플레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HP는 이번 행사에서 최신 게이밍 노트북 하이퍼엑스 오멘 15를 선보였다. 이동성과 성능의 균형을 바탕으로,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플레이를 지원하는 제품이다.

HP는 이번 행사에서 하이퍼엑스 오멘 15와 함께, HP 게이밍 노트북 포트폴리오의 상위 라인업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게이밍 노트북 ‘하이퍼엑스 오멘 맥스 16’도 소개했다.

함께 공개된 하이퍼엑스 오멘 맥스 45L은 고사양 게임과 스트리밍, 콘텐츠 제작을 동시에 고려한 하이엔드 데스크톱 모델이다.

HP는 하드웨어 경쟁력과 함께 오멘 AI와 오멘 게이밍 허브를 중심으로 한 소프트웨어 완성도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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