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정보통신, 넷앱과 총판 체결…AI 데이터 인프라 시장 공략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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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KCC정보통신 회장(오른쪽)과 유재성 한국넷앱 대표가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상현 KCC정보통신 회장(오른쪽)과 유재성 한국넷앱 대표가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KCC정보통신과 지능형 데이터 인프라 기업 넷앱은 공식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이번 총판 계약을 통해 KCC정보통신은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AI 인프라 설계, 데이터 플랫폼 전환, 클라우드 최적화 등 통합 서비스를 포함한 전문 유통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향후 3년 동안 KCC정보통신은 넷앱 솔루션을 전략적 우선순위로 두고 전담 영업, 프리세일즈, 기술 지원 조직을 확대한다. 또한 Executive Briefing Center(EBC)를 중심으로 주요 고객 경영진 및 IT 리더를 대상으로 맞춤형 브리핑과 PoC 지원을 제공해 AI 및 데이터 플랫폼 전환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데이터 인프라 생태계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파트너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산업별 세그먼트 마케팅 및 공동 세미나를 통해 AI·데이터 분석 인프라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유경태 KCC정보통신 대표는 “이번 넷앱과의 총판 계약은 단순히 유통 포트폴리오 확장이 아니라, 국내 데이터 인프라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이끌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라며, “자동화 기반 AI 전환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AI 인프라 영역까지 확장해 고객의 엔드투엔드 디지털 전환을 보다 구체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재성 넷앱코리아 지사장은 “KCC정보통신은 국내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검증된 실행력과 기술 역량을 갖춘 파트너”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 기업들이 AI 시대에 필요한 지능형 데이터 인프라를 더욱 빠르고 안정적으로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가네산 아루무감 넷앱 APAC 채널·얼라이언스 총괄 이사는 “넷앱은 KCC정보통신과 같은 파트너와 함께 한국 및 APAC 지역 기업들이 견고하고 현대화된 인프라를 기반으로 빠르게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넷앱의 Partner Sphere Program은 파트너들이 신뢰성과 확장성을 갖춘 스토리지 솔루션을 제공해 기업들이 데이터와 AI 역량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계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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