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KCC정보통신 회장(오른쪽)과 황정호 젠데스크코리아 지사장이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KCC정보통신이 글로벌 고객 경험(CX) 솔루션 시장을 선도하는 젠데스크와 손잡고 국내 AI 고객서비스 혁신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KCC정보통신은 2일 젠데스크와 한국 공식 총판(Authorized Distributor)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젠데스크가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에서 처음 도입하는 총판 모델이다.
젠데스크는 생성형 AI와 자동화 기술을 접목한 고객서비스 혁신 전략을 전 세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여기에 자동화 솔루션 구축 경험이 풍부한 KCC정보통신이 결합하면서, 국내 기업들은 글로벌 수준의 AI CX 솔루션을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방식으로 도입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특히 KCC정보통신은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자사의 AX(AI Transformation) 사업 조직을 중심으로 자동화·데이터·클라우드 역량을 결집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젠데스크 솔루션이 국내 기업의 복잡한 기존 시스템과 유연하게 통합되고, 실질적인 운영 효율 개선과 서비스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행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KCC정보통신은 4월부터 본격적으로 총판 역할을 수행하며 국내 파트너 생태계 확대와 시장 활성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우선 산업별 고객 접점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활용해 업종별 특성에 맞는 AI CX 전환 수요를 발굴하고, 국내 시장에 적합한 확산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체계적인 교육과 마케팅, 기술 지원을 통해 파트너사들이 독자적인 영업 및 수행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글로벌 AI CX 플랫폼 분야를 선도하는 젠데스크가 한국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KCC정보통신은 영업 기회 발굴과 파트너 협업 확대를 이끄는 허브 역할도 수행할 계획이다.
유경태 KCC정보통신 대표는 “이번 계약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젠데스크의 AI 기반 CX 플랫폼을 한국 시장에 보다 체계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기업의 고객서비스 혁신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정호 젠데스크코리아 지사장은 “KCC정보통신은 한국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우수한 파트너 협업 역량을 갖춘 최적의 파트너”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더 많은 국내 기업들이 AI 기반 고객 경험 혁신의 실질적 가치를 경험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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