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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글로벌 스포츠 카드 기업 파니니와 2026 K리그 X 산리오캐릭터즈 컬렉션 카드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연맹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카드는 국내에서 최초로 발매되는 산리오캐릭터즈 트레이딩 카드다.
연맹은 2024년 K리그 X 산리오캐릭터즈 팝업스토어에서 한정 판매했던 캐릭터 카드를 올해 정식 컬렉션 상품으로 확대 출시했다.
새로 나온 카드는 산리오캐릭터즈가 팀 K리그 선수단으로 변신해 여름 전지훈련에 나서는 '서머캠프' 콘셉트로 기획했다.
구단별 산리오캐릭터즈가 담긴 '베이스 캐릭터 카드' 90종, 산리오캐릭터즈 단체 사진이 담긴 '스페셜 단체 카드' 2종, 구단별 대표 선수가 담긴 '스페셜 선수 카드' 58종을 합쳐 총 150종으로 구성했다.
특히 '스페셜 선수 카드'는 기존 경기 사진이나 프로필 이미지 대신 전지훈련 사진을 활용했다. 이기혁(강원), 이동경(울산), 이승우(전북) 등 K리그 선수를 구단별 2명씩 선정했다.
카드는 오는 31일부터 2026 K리그 X 산리오 서머캠프 팝업스토어에서 먼저 판매된다. 추후 세븐일레븐 등 오프라인 판매처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hosu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7월29일 11시2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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