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전북, 브라질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 '25살' 도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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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현대, 도도 영입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는 브라질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 도도를 영입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2001년생인 도도는 브라질 산투스와 페호비아리아 유소년팀에서 성장한 선수로, 브라질 고이아스, 빌라 노바, 폰치 프레타, 나우치쿠 등을 거쳤습니다.

2025시즌 빌라 노바 소속으로 브라질 세리이B(2부)에서 44경기 3골 4도움을 기록했고, 올해는 나우치쿠에서 임대 생활을 하며 16경기 5골 2도움을 올렸습니다.

전북은 "도도는 스피드와 민첩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상대 수비 사이 공간을 적극적으로 공략한다. 주 포지션인 공격형 미드필더뿐만 아니라 좌우 측면 공격수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도도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영입을 추진했고, 브라질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젊은 공격 자원을 완전 영입하며 중장기적인 전력 강화까지 도모했다"면서 "팀 공격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습니다.

도도는 구단을 통해 "전북이 굉장한 클럽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이런 구단에 합류하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만큼 하루빨리 팀과 팬들에게 나의 능력을 보여드리고 싶다"면서 "우승을 위해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사진=전북 현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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