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홍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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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는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의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전북 선수들은 올 시즌 유니폼 등번호 하단에 로보틱스랩과 모베드 로고를 새기고 경기에 나선다.
구단은 "현대차그룹이 CES 등 글로벌 무대에서 제시해 온 로보틱스 비전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축구 팬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겠다"면서 "이번 파트너십으로 전북은 구단 사상 최대 규모의 유니폼 파트너 구성을 완성했다"고 전했다.
모베드는 독립적으로 구동되는 편심 기반 휠 구조를 적용해 다양한 지형에서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다.
전북은 홈경기 및 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팬들이 로보틱스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협업 프로그램을 검토하고 있다.
ah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9일 11시0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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