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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개발공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전남도청 앞에 문을 연 '전남OK도민광장 야외 스케이트장'에 한달 보름여만에 4만명이 찾았다고 9일 밝혔다.
전남개발공사는 개발이익을 환원해 33억원을 들여 야외 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을 만들었다.
지난해 12월 24일 개장해 지난 8일까지 4만명이 이용했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6%가 '매우 만족'으로 평가했다.
입장료는 무료인데다 장비 대여료도 3천원으로 저렴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공사 측은 겨울방학을 맞은 도내 유·청소년을 위해 총 4회에 걸쳐 스포츠 챌린지 '빙글빙글! 겨울을 달리다'를 진행했다.
프로그램에는 목포아동원과 공생원 등 지역 아동복지시설의 아동·청소년 100명이 초청됐다.
전남개발공사는 매년 순이익의 10%를 기부하고 있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야외 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이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도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겨울철 놀이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남도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9일 14시1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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