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러스 기아가 1707일만에 젠지를 상대로 승리했다. KT롤스터는 개막 이후 4연승을 내달렸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LCK 아레나에서 2026 LCK 정규 시즌 2주 차 경기에서 디플러스 기아가 1707일만에 젠지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1일 진행된 ‘새터데이 쇼다운’에서 디플러스 기아가 젠지를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제압했다.
디플러스 기아의 오랜 숙원을 완수하는데 큰 공을 세웠던 건 탑 라이너 ‘시우’ 전시우와 정글러 ‘루시드’ 최용혁이었다.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던 전시우는 POM에 선정됐다.
KT 롤스터는 2주 차에서도 연승을 이어가며 선두를 굳혔다.
KT 롤스터는 농심 레드포스와 한진 브리온을 상대로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았다.
농심 레드포스전에 KT 롤스터는 상체 3인방의 힘을 바탕으로 팽팽한 상황을 역전하며 승리했다.
한진 브리온과의 경기에서도 1세트에서 단 한 번의 데스도 허용하지 않은 채 깔끔한 운영으로 완승을 거둔 KT 롤스터는 2세트 역시 승부처마다 안정적인 집중력을 보여주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KT 롤스터가 정규 시즌 개막 이후 4연승 이상을 달성했던 건 약 9년 전이 마지막이다.
4연승으로 KT 롤스터가 선두로 치고 나간 가운데 1주 차에 이어 2주 차 역시 상위권 경쟁이 치열하다.
한화생명e스포츠가 2주 차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3승 1패로 2위를 차지했고 세트 득실에서 살짝 앞선 젠지가 3위에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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