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공간 활용도 키운 무선청소기 ‘컴팩트타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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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치대 부피 40% 축소

  • 박미숙 기자
  • 입력 2026.06.1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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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7 코어+ 컴팩트타워' 제품이 집 안 공간에 설치되어 있다. 'A7 코어+ 컴팩트타워' 제품이 집 안 공간에 설치되어 있다.

[아이티비즈 박미숙 기자] LG전자(대표 류재철)가 공간 활용도를 키운 무선청소기 신제품 ‘컴팩트타워’ 2종(A7∙A5)을 내놓았다.

LG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무선청소기 라인업을 총 5종으로 확대하며,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선택의 폭을 대폭 넓혔다.

이번에 선보인 '컴팩트타워' 시리즈는 강력한 청소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거치대 부피를 줄여 공간 효율을 높인 미니멀한 디자인이다.

또한 청소기 본체 충전과 자동 먼지 비움 기능을 수행하는 거치대의 부피를 기존 올인원타워 제품 대비 약 40% 줄였다. 집안을 한층 더 넓고 깔끔해 보이게 하는 인테리어 효과를 제공한다.

크기는 줄었지만 성능은 강력하다. ‘A7 코어+ 컴팩트타워’는 최대 220와트(W)의 강력한 흡입력을 발휘한다. 청소기를 거치하면 자동으로 본체 내 먼지를 빨아들이는 ‘자동 먼지 비움’ 기능이 탑재된 타워는 작아진 부피에도 불구하고 2.1L의 넉넉한 먼지통 용량을 갖췄다.

LG전자 손창우 리빙솔루션사업부장은 “주거 공간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유선, 무선, 로봇 등 다양한 청소 제품군에서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한 고객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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