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동남아 상업용 세탁가전 사업 확대…태국∙필리핀 고객사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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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동남아 상업용 세탁가전 사업 확대…태국∙필리핀 고객사 확보 글자크기 설정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홈 뉴스 ICT 박미숙 기자 입력 2026.08.03 10:32 댓글 0 글자크기 설정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베트남 하노이에 문을 연 ‘비 런드리’에서 고객이 LG전자 상업용 세탁기를 이용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아이티비즈 박미숙 기자] LG전자가 제품 경쟁력과 관리 솔루션 앞세워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B2B 세탁가전 사업 확대에 나선다. LG전자는 최근 태국 빨래방 프랜차이즈 기업 ‘트렌디워시’가 운영하는 630개 매장에 상업용 세탁기와 건조기 공급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문을 여는 400여 개 매장에도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LG전자에 따르면, 트렌디워시는 제품의 내구성과 에너지 효율은 물론, 여러 매장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관리 솔루션을 높이 평가해 자사의 상업용 세탁 솔루션을 선택한 것으로 분석했다. LG전자는 태국뿐 아니라 필리핀에서도 ELS, 빅워시, 익스프레스클린 등 주요 상업용 세탁가전 유통 채널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현지 사업 기반을 넓히고 있다. 또한 LG전자는 축적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베트남, 캄보디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사업 지역을 확대하고 있다. LG전자 임기용 HS B2B해외영업담당은 “고수준의 기술력과 검증된 관리 솔루션을 앞세워 글로벌 상업용 세탁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아이티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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