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성매매 의혹 부인 "여자친구와 지인들, 주민 신고도 없었다"

4 days ago 4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이 성매매 의혹을 부인했다.

MC몽은 5일 자신의 SNS에 "성매매 의혹? 이런 기사가 아무 증거와 물증도 없이 누구의 지시하에 쓰여지는지 궁금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가수 MC몽이 여덟 번째 정규앨범 '채널8(CHANNEL8) 발매 기념 미디어 음감회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가수 MC몽이 여덟 번째 정규앨범 '채널8(CHANNEL8) 발매 기념 미디어 음감회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MC몽은 먼저 CCTV 영상과 관련 "CCTV가 왜 오픈이 되었는가? CCTV가 공개 되려면 경찰에 신고가 접수되어 수사기관의 협조가 필요하며 타인의 영상은 경찰을 대동해야 경비원이 오픈할 수 있다. 하지만 전 어떤 주민의 신고도 있던 적이 없다"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명백하게 불법적으로 취득한 영상"이라고 강조한 MC몽은 "저 영상은 저희 집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아닌 다함께 우르르 나가는 장면이다. 친한 남자동생과 여차친구, 그리고 지인들과 단순히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MC몽은 "이날 제가 회사를 관두겠다고 선언하고 저를 위로해주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였고 차가원 회장이 찾아와 다들 나가고 10분 정도 일이야기 하고 끝난 하루였다"면서 "남들과 다를 바 없는 보통의 하루를 성매매로 만든 인간들 당신들이 악마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라고 전했다.

MC몽과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우리 아파트에서 성매매가 있는 것 같다'라는 민원을 반복적으로 제기했다는 주장도 부인했다.

그는 "주민신고는 곡 작업 하다 음악소리 크다고 줄여달라고 경비실에서 전화 두 번 받은 게 전부"라며 "불법적으로 취득한 영상을 불법적으로 사용하고 기자들에게 배포한 차모씨와 영상을 사용한 모든 기자들을 고소한다"라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지난 4일 TV조선 '신통방통'은 최근 유튜브 채널 '지릿지릿'을 통해 일요시사 기자의 취재 내용을 인용해 MC몽의 성매매 관련 의혹을 제기했다. 방송은 MC몽이 거주하고 있다는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내부 CCTV 영상을 공개하고, 여성들이 유흥업소 종사자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MC몽이 "지인들과 밥 먹고 와인 파티를 한 날"이라고 의혹을 부인했으나 이후 "술집에서 일한다고 다 성매매를 하진 않는다"고 뒤바뀐 입장도 전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포토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