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다저스, 메츠에 4-0 완봉승…김혜성은 결장

2 hours ago 1

이미지 확대 1회 득점 후 동료들과 기뻐하는 다저스 오타니(17번)

1회 득점 후 동료들과 기뻐하는 다저스 오타니(17번)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가 뉴욕 메츠에 완봉승을 거뒀다.

다저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정규시즌 메츠와 홈 경기에서 4-0으로 이겼다.

1회 무사 1, 2루에서 윌 스미스의 중전 안타로 선취 득점을 올린 다저스는 3회 안디 파헤스의 3점 홈런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다저스 선발 투수 저스틴 로블레스키는 8이닝을 사사구 없이 피안타 2개, 무실점으로 봉쇄해 시즌 2승째를 따냈다.

다저스 소속 김혜성은 이날 경기에 결장했다.

김혜성의 시즌 성적은 6경기 타율 0.308(13타수 4안타), 1타점, 도루 1개다.

12승 4패가 된 다저스는 MLB 30개 구단 가운데 최고 승률을 유지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10승 6패)와는 2경기 차이다.

내셔널리그에서는 다저스에 이어 샌디에이고와 피츠버그 파이리츠(10승6패)가 높은 승률을 기록 중이고, 아메리칸리그에서는 미네소타 트윈스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이상 10승 7패)가 가장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다저스는 15일 메츠와 3연전의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emailid@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4월14일 13시31분 송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