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RPG ‘도깨비의 세계’ 톡톡튀는 인게임 이미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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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의세계’ 인게임 이미지 마을 ‘타바로’. <자료제공=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 인게임 이미지 마을 ‘타바로’. <자료제공=카카오게임즈>

신작 MMORPG ‘도깨비의 세계’의 인게임 이미지가 공개됐다. ‘도깨비의 세계’는 3분기 국내에 PC·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으로 3분기 선출시될 예정이다. 7월 중 사전등록을 진행한다.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8일 신작 MMORPG ‘도깨비의 세계’의 인게임 이미지인 ‘타바로’, ‘귀수사’, ‘귀택’ 등을 최초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타바로’ 마을은 건축물과 초가집, 장승 등 다채로운 전통 구조물이 돋보이는 지역이다.

‘귀수사’는 대나무 숲과 무덤으로 음산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귀택’은 잿빛으로 물든 한옥 마을 폐허로 적막함을 표현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2D 도트 캐릭터와 3D 배경의 결합으로 전통의 정취와 입체적인 공간감을 동시에 구현했다는 설명했다.

조선 판타지 모바일 MMORPG ‘도깨비의세계’는 직업의 틀을 깬 자유로운 성장과 스킬 조합의 재미, 그리고 문파 중심의 협력 플레이를 담고 있다.

특히 카카오게임즈는 문파 중심의 협력 플레이가 주요 특징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이용자는 문파원들과 함께 보스 공략과 협력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더 큰 전투를 원하는 이용자를 위한 대규모 PvP 전장도 별도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평소에는 문파와 함께 성장하고 경쟁을 선호하는 이용자는 자신의 성향에 맞는 전투 콘텐츠를 선택해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4월 진행한 FGT(포커스 그룹 테스트)에서는 대다수의 참여자가 ‘도깨비의세계’만의 차별화된 강점인 2D 도트 아트와 한국풍 세계관의 조화, 독창적인 비주얼 아이덴티티 등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

또한 직업의 제약 없이 다양한 스킬을 조합하는 자유로운 성장 구조도 기존 MMORPG와 차별화되는 요소로 꼽았다.

문파를 중심으로 한 협력 콘텐츠에 대해서도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카카오게임즈 차명수 사업실장은 “‘도깨비의세계’는 일반적인 직업 구조와 경쟁 중심의 MMORPG 문법에서 벗어나 이용자의 선택과 협력에 초점을 맞춘 작품”이라고 전했다.

카카오게임즈는 8월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게임의 주요 콘텐츠와 서비스 관련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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