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위시 "KSPO DOME 입성 행복해…다음 목표는 일본 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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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19 15:30 수정2026.04.19 15:30

그룹 NCT 위시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NCT 위시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NCT 위시가 첫 단독 콘서트의 피날레를 KSPO DOME에서 장식하며, 다음 목표로 일본 돔 입성을 꼽았다.

NCT 위시(시온, 유우시, 리쿠, 사쿠야, 료, 재희)는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KSPO DOME(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첫 단독 콘서트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INTO THE WISH : Our WISH)' 앙코르 공연을 개최하기에 앞서 정규 1집 '오드 투 러브(Ode to Lov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공연은 2025년 10월부터 시작된 첫 단독 콘서트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무대다. NCT 위시는 글로벌 19개 지역에서 총 33회 규모로 투어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앙코르 공연은 NCT 위시의 첫 KSPO DOME 입성인 데다가, 오는 20일 발매하는 정규 1집 '오드 투 러브'의 타이틀곡 및 수록곡 '스티키(Sticky)'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라 더욱 의미가 깊다.

재희는 "KSPO DOME에서 공연한다는 말을 들었을 땐 믿기지 않았다. 저희를 정말 많이 사랑해 주시는 시즈니(공식 팬덤명)분들께 감사하다. 첫 콘서트 때보다 투어를 통해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사쿠야는 "이렇게나 큰 공연장에서 공연을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작년 10월부터 시작해서 거의 30회가량 공연을 하고 왔는데 지금까지 잘했으니, 오늘도 최선을 다해 재미있는 시간을 만들어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투어를 통해 성장을 체감했다고도 했다. 시온은 "멤버들과 팀워크가 더 돈독해졌다"고 했고, 리쿠는 "이전에는 긴장을 많이 해서 시즈니랑 소통할 여유가 없었는데 지금은 무대를 하면서 시즈니랑 눈을 마주치면서 무대를 한다"며 웃었다.

끝으로 사쿠야는 목표로 삼고 있는 공연장이 있냐는 물음에 "일본에서는 아레나에서 공연했다. 돔에서는 아직 안 해봐서 다음 목표는 일본에서 돔 공연을 하는 걸로 해도 될까요?"라고 조심스럽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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