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탈퇴 마크, 때아닌 인종차별 논란 "상처 드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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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NCT 출신 마크가 인종차별 논란에 사과했다.

마크 소속사 어퍼룸은 23일 공식 SNS를 통해 "최근 공개된 사진 속 빈티지 티셔츠로 인해 우려와 불편, 실망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마크 콘셉트 포토 [사진=SM엔터테인먼트]마크 콘셉트 포토 [사진=SM엔터테인먼트]

마크는 최근 인종차별을 상징하는 남부연합기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콘텐츠에 등장해 논란을 일으켰다. 남부연합은 1861년 노예제를 고수하는 미국 남부 지역 11개 주가 결성한 국가로, 인종차별의 상징으로 거론된다.

이에 소속사는 "티셔츠에 표시된 상징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인지하고 공식 콘텐츠에서는 더 이상 노출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했다"며 "이번 실수 책임은 우리에게 있다. 회사와 아티스트는 인종차별, 혐오 등에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퍼룸 측은 "상처 받거나 불쾌함을 느꼈을 모든 분들께 사과한다"며 "앞으로 더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여 행동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크는 2016년 NCT로 데뷔해 10년 간 활동 후 지난 4월 팀에서 탈퇴했고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역시 종료했다. 이후 1인 기획사 어퍼룸을 설립해 활동 중이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1. 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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