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 '2025 AI 정부 이용실태조사 기획세미나' 개최

1 month ago 9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지난 26일 서울사무소 지하1층 회의실에서 연세대학교 문명재 교수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2025 인공지능(AI)정부 이용실태조사 기획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 주요 참석자들이 행사 후 기념촬영했다. NIA 제공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지난 26일 서울사무소 지하1층 회의실에서 연세대학교 문명재 교수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2025 인공지능(AI)정부 이용실태조사 기획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 주요 참석자들이 행사 후 기념촬영했다. NIA 제공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지난 26일 서울사무소 지하1층 회의실에서 '2025 인공지능(AI)정부 이용실태조사 기획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AI정부, 국민은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측정할 것인가?'이라는 주제로 AI 민주정부 시대의 본격적인 도래에 따른 AI정부 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수요와 정부의 대응 방안을 모색해 보기 위하여 마련됐다.

좌장을 맡은 문명재 연세대 교수는 “2000년대 전자정부로 시작해 디지털정부를 넘어 이제는 국민 중심의 AI정부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며 “지금 국민이 어떤 AI정부 서비스를 원하는지, 정부는 어떤 AI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것인지 수요자 중심 조사와 측정방법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통찰과 논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첫 번째 발표에서 송유근 코리아리서치 인터내셔널 그룹장은 “2025년 조사 결과 국민의 AI정부 서비스 이용률은 22.4%로 전년 대비 6.0% 포인트 상승해 이제 막 AI정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시작 단계”라며 “재난안전(53%), 보건의료(44%), 행정민원(38%)과 같이 국민의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서 AI정부 서비스 제공이 먼저 필요하다”고 말했다.

두 번째 발표에서 최한별 전북대 교수는 “국민의 AI정부 서비스에 대한 이용 실태뿐 아니라 AI정부 서비스에 대한 인지→경험→평가→신뢰·안전→수용의 흐름을 반영해 문항 구성에서 차별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NIA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AI정부에 대한 국민의 이용실태, 불편 및 기대 사항뿐 아니라 디지털정부의 이용활성화 이슈도 발굴하고, 연구 결과를 국민과 공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향후 세미나에서 제안된 내용을 토대로 AI정부 서비스에 대한 수요자와 공급자의 요구와 기대를 파악하는 자리를 지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선 기자 river@etnews.com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