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자기초월·다크" 성한빈, 반전의 변신…제베원 솔로 첫 포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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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 성한빈이 데뷔 3년만 첫 솔로 출격을 알렸다.12일 서울 마포구 모처에서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첫 솔로 앨범 'DEAD:ALIV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가수 성한빈이 12일 서울 마포구 모처에서 열린 첫 솔로 앨범 '데드 얼라이브'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더라이브레이블]이날 성한빈은 "첫 솔로 앨범을 보여드릴 수 있어 영광이다. 소중한 순간인만큼 준비한 것 다 보여드리겠다"고 솔로 데뷔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가장 잘하는 모습을 첫 솔로에 담으려 했다. 데뷔 4년차인데 첫 솔로다. 이번 활동 통해 성장하자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포부를 전했다.성한빈은 "팀 활동을 한 번 마무리하고 새로 시작하는 시점에서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팀과 솔로를 병행할 때 최선의 선택이었다. 5월에 제로베이스원 활동하고 솔로 활동 하게 됐는데, 앞으로도 병행하며 활동할 예정이다"고 말했다.성한빈 신보 '데드 얼라이브'는 두려움과 고통에도 멈추지 않고 한계를 깨뜨리며 성장해 나아가는 '자기초월'의 과정을 담은 앨범이다.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한 걸음 내딛는 진정한 용기를 앨범 전반에 담아냈다.앨범 준비 과정에 대해 성한빈은 "솔로 앨범 준비 과정이 쉽진 않았다. 4년간 쌓아온 것과는 다른 방향성으로 찾아가야 해서 생각이 깊어졌다. 그럼에도 회사와 논의하며 몰입감 위해 노력했다. 내 아이덴티티인 타투를 상징적으로 가져가게 됐다. 해, 달, 별을 앨범에 많이 녹이려 했다"고 설명했다.정규가 아닌 미니앨범으로 첫 시작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6~7곡 담아 내는게 일반적인 미니앨범이지만 조금의 욕심이 있었다. 첫 앨범을 꽉 채워 보여드리고 싶어서 회사와 논의 끝에 곡수가 많더라도 8곡을 넣자고 했다"고 답했다.가수 성한빈이 12일 서울 마포구 모처에서 열린 첫 솔로 앨범 '데드 얼라이브'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더라이브레이블]타이틀곡 'UNDEAD'(언데드)는 강렬한 기타 리프와 웅장한 콰이어, 드럼 라인이 어우러진 곡으로, 시련 속에서도 무너지고 다시 일어서며 소멸하지 않는 존재로 거듭나는 의지를 담았다. 그 어떤 고통과 시련도 '나와 너'를 위해서라면 기꺼이 받아들이겠다는 강렬한 메시지를 보여준다.노래와 퍼포먼스의 밸런스를 잡는게 어렵지 않았냐는 질문에 "춤에 자신이 있고 강점이라 생각해서 이번 앨범에서 밸런스 가져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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