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한승혁이 지창욱의 훈훈한 미담을 전했다. 지창욱은 신인 배우를 살갑게 챙기는 동시에 다정한 면모를 드러내 대중의 호감도를 높였다.
한승혁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촬영장에서 첫만남 , 다음주 샤넬쇼에서 만나 먼저 알아봐주시고 포옹, 한양대 병원에 있었는데 그날 촬영 로케가 한양대 병원이라니. 우연히 이렇게 계속 만나다니 서로 신기한 상황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지창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지창욱 한승혁 인증샷 [사진=한승혁 인스타그램]이어 "연락하라고 휴대폰 번호까지 주시는 세상 제일 다정남"이라며 "띠동갑에 둘 다 3사단 백골부대 출신에 이틀 만에 두 번 마주치면 인연이죠?? 다음 촬영 땐 또 어떤 얘길 나눌까 설렌다"라고 지창욱에 대한 반갑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승혁과 지창욱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한승욱은 "파이팅이에요! 응원하게요. 우린 또 현장에서 만나버리자구요"라는 지창욱의 메시지도 첨부했다. 그러면서 "지창욱 선배님 사랑해요"라고 해시태크를 남겼다.
평소에도 신인 배우들을 잘 챙기는 것은 물론이고 팬들에게 다정하기로 유명한 지창욱의 이번 미담은 공개 즉시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확산되어 화제가 됐다.
지창욱은 53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군체'에서 현석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현재 전지현과 JTBC 드라마 '인간X구미호' 촬영 중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포토뉴스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