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GN: AI 에이전트가 요구사항과 조사 자료를 연결하고, 한국어 표현을 검토하도록 하는 방법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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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를 통해 여러 프로젝트에서 리서치 및 개발 작업을 진행하면서 두 가지 문제를 반복해서 겪었습니다. 요구사항, 리서치한 자료, 결정 사항, 작업 계획이 서로 중복되거나 잘못된 폴더에 배치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지 않았습니다. 문서를 관리하기 위해 또 다른 문서를 작성하는 등 너무 많은 파일이 생겨나고 있었습니다. 마크다운 테이블로 각 문서를 관리하는 방식이 생각보다 좋지 않았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깔끔할지는 몰라도, 문법 때문에 코드 편집기에서 내용을 파악하기 어렵거나, 규격에 맞춰야 하기 때문에 수정하기 어려웠습니다. AI가 작성한 한국어 문서에 번역체와 AI 양산형 문구, 의미없는 반복적인 문장이 들어가고, 문장 자체는 자연스러워 보여도 앞뒤 관계나 책임 주체를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 문제를 다루기 위해 docs-system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완성된 애플리케이션이나 모든 저장소에 그대로 적용하는 프레임워크는 아닙니다. 다만 AI 에이전트에게 어떻게 작업을 지시해야 할지에 대해서 리서치하고, 각 저장소에 맞게 고쳐 쓸 수 있도록 문서와 스킬을 세팅한 레포입니다. GitHub: https://github.com/nwleedev/docs-system use-design-docs로 요구사항과 조사 자료 관리하기 이 스킬은 AI 에이전트가 각 저장소의 docs/designs/README.md를 읽고 요구사항, 리서치한 외부 컨텐츠, 결정과 계획을 구분해 기록하도록 합니다. (없으면 스킬 내 폴더에서 복사합니다.) 요구사항은 작업자가 요구한 작업과 작업에 대한 완료 조건이 작성됩니다. 외부 자료에서 확인한 사실, AI의 분석과 제안은 별도 문서에 두고 요구사항처럼 취급하지 않습니다. 결정이 필요한 내용은 승인 전까지 제안으로 남기며, 실행 계획은 해결된 요구사항과 결정만 사용합니다. 테이블 및 고정된 문서 템플릿을 사용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문서의 내용에 따라 소제목, 짧은 문단과 목록을 선택하고, 표 없이도 비교 순서와 근거를 따라갈 수 있게 작성합니다. 모든 작업에 조사 문서나 결정 기록을 미리 만들지 않고, 다음 작업에서도 다시 확인해야 할 정보가 있을 때만 추가합니다. 초기에는 각 문서마다 정해진 역할을 부여해야 한다는 강박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작업이 완료되었는지 추적하기 위한 문서, 각 문서의 연결점을 따로 관리하는 문서, 그리고 여러 개의 템플릿을 두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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