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GN: llmwiki-serve – Markdown 문서를 코딩 에이전트가 찾아 읽게 해주는 로컬 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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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딩 에이전트가 내 Markdown 문서를 직접 찾아 읽게 해주는 llmwiki-serve를 preview로 공개했습니다. 쓰기 어렵지 않게 만드는 것을 먼저 목표로 잡았습니다. Codex나 Claude Code를 쓰고 있다면 llmwiki-bridge marketplace plugin을 설치한 뒤 “이 wiki 폴더를 연결해줘”라고 시킬 수 있습니다. 플러그인이 llmwiki-serve 설치, 로컬 서버 실행, MCP 등록 과정을 안내합니다. 한 번 등록해두면 이후 세션에서도 같은 문서 폴더를 도구처럼 조회할 수 있습니다. 요즘 프로젝트를 하다 보면 README, ADR, spec, 회의 노트, Obsidian 문서가 계속 쌓입니다. 문제는 Codex나 Claude Code 같은 에이전트가 그 문서를 항상 잘 읽고 작업하지는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매번 “이 파일도 봐줘”, “저 폴더도 참고해줘”라고 붙여넣는 건 번거롭고, 그렇다고 이것 때문에 별도 RAG 앱을 만들거나 채팅 UI를 새로 붙이는 것도 과하다고 느꼈습니다. llmwiki-serve는 이 사이를 작게 해결하려고 만든 도구입니다. 로컬 Markdown 폴더를 하나 지정하면, 그 폴더를 읽기 전용 context server로 열어줍니다. 에이전트는 여기에 붙어서 관련 문서를 찾고, 필요한 페이지를 읽고, 어떤 문서를 근거로 봤는지 같이 가져갈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런 식입니다. “이번 릴리스에서 빠진 체크가 뭐야?” “이 설계 변경과 관련된 ADR을 찾아줘.” “이 기능을 고치기 전에 봐야 할 spec이 있어?” “내 Obsidian vault에서 이 주제와 연결된 노트를 찾아줘.” 이때 원본 Markdown 파일은 수정하지 않습니다. 서버는 문서를 옮기거나 변환해서 관리하지 않고, 현재 폴더를 읽어서 에이전트가 쓰기 좋은 조회 인터페이스만 제공합니다. 지원하는 것은 대략 이렇습니다. Markdown 폴더, Obsidian 스타일 wikilink, YAML front matter, heading, tag를 읽습니다. CLI, HTTP, MCP로 붙일 수 있습니다. 검색 결과와 함께 source ref, 관련 문서, graph context를 돌려줍니다. draft/private/confidential 문서는 기본 응답에서 제외합니다. 네트워크 응답에서는 로컬 루트 경로를 숨기고, 기본 CORS도 localhost 계열만 허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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