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자로 7년 일하면서 면접을 여러 번 봤습니다.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것도, 가고 싶던 회사에 면접이 잡혔을 때 뭘 해야 할지도 매번 막막했어요. 몇 번 겪고 나니 면접에도 패턴이 있어서, 볼수록 늘었습니다.
면접은 포트폴리오를 펴놓고 거기서 꼬리질문을 하는 식으로 흘러갈 때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정작 포트폴리오를 만들 때는 그걸 생각하지 않고 만들었어요. 어떤 질문을 받고 싶은지까지 계산해서 짜두면, 내가 깔아놓은 판 위에서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붙든 떨어지든 왜 그랬는지에 대한 피드백은 어디서도 오지 않더라구요. 이 두 가지를 해결하려고 만들었습니다.
포트폴리오 채점
- 깃허브, 노션, 웹 포트폴리오 주소를 넣으면 그 작업물을 실제로 열어 읽습니다. 채용담당자가 서류를 볼 때 쓰는 5개 차원으로 점수를 매기고, 항목마다 지이렇게 적혀 있으니 이렇 . 이력서에 뭐라고 썼는지가라 실제로 만든 걸 보고 점수가 나와요.
면접
- 채점한 포트폴리오와 지원 공고에서 질문을 뽑습니다. 프로젝트 이름과 고른 기술을 그대로 인용해서 물어요. 면접관은 세 명이고 각각 포트폴리오, 실무 적합성, 기본기를 맡습니다. 답이 얕으면 그 자리에서 꼬리질문으로 파고들고, 막히면 다른 길을 열어주고 넘어갑니다. 한 번에 12턴 정도 진행돼요.
음성
- 질문은 소리로 나오고 마이크로 답해요. 말하는 동안 "어…" 같은 군말과 머뭇거림, 답을 시작하기됩니다.
리포트
- 끝나면 총점과 역량별 평가, 전달력이 남고, 답변마다 무엇이 약했는지와 어떻게 말했으면 좋았는지가 붙어요. 영어 면접 모드가 있어서 외국계 전형에도 씁니다.
가입하면 면접 한 번은 무료입니다. 구독이 아니라 필요한 만큼 사용권을 사는 방식이에요.

1 hou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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