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일부터 18일까지 6회 운영…1800여 명 초청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SK텔레콤은 10년 이상 이용한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T 장기고객 숲캉스 데이'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SKT 모델들이 ‘T 장기고객 숲캉스 데이’ 이벤트 페이지를 살펴보는 모습. [사진=SKT]'숲캉스 데이'는 SK텔레콤이 장기고객과 가족·지인을 에버랜드 내 '포레스트 캠프'에 초청해 여는 피크닉 행사다. 이번이 다섯 번째 시즌이다. 지난해 가을 시즌에는 응모 경쟁률 212대 1을 기록했다.
행사가 열리는 '포레스트 캠프'는 경기도 용인시 향수산 일대 약 9만㎡ 규모 자연 생태 체험 공간이다. SK텔레콤은 평소 일반 방문객에게 개방하지 않는 이 공간에 장기고객만 초청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내달 3일부터 18일까지 총 6회 열린다. SK텔레콤은 1800여 명을 초청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을 10년 이상 이용한 고객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T멤버십 앱 내 'T 장기고객' 메뉴에서 '숲캉스 데이'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당첨되면 본인을 포함해 최대 5명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문 가이드와 함께하는 '숲 산책'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숲 체험' △SK텔레콤과 함께한 추억을 기록하는 'T.M.I' △가족·지인과 함께 모자를 꾸미는 '캡꾸' △게임과 경품 이벤트가 포함된 '가족 레크리에이션' 등이다.
SK텔레콤은 '숲캉스 데이'를 시작으로 올해 미식, 놀이공원, 뮤지컬 공연 등 장기고객 전용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2년 이상 이용 고객에게는 데이터 리필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5년 이상 이용 고객에게는 가입 연수에 따라 매년 데이터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 상반기 안에 데이터 혜택 제도 개편도 준비 중이다.
윤재웅 SK텔레콤 프로덕트&브랜드본부장은 "오랜 기간 SK텔레콤과 함께한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숲캉스 데이'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장기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지속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포토뉴스

!['스냅드래곤8 엘리트 5세대'가 만든 격차…S26 울트라 써보니 [리뷰]](https://image.inews24.com/v1/d04e3b71b65160.jpg)

![403억 투입, 조선업 AI 전환 본격화 外 [과학게시판]](https://image.inews24.com/v1/78ba7515c979c3.jpg)









![[부음] 정병묵(이데일리 산업부 차장)씨 장모상](https://img.etnews.com/2017/img/facebookblank.pn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