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미식·포켓몬 혜택 담은 대규모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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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빈 기자 입력 2026.06.07 14:41

최신 갤럭시 구매 고객에 맛집 식사권 증정⋯포켓몬 30주년 기념 잉어킹 카드 이벤트 운영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SK텔레콤은 다양한 미식 경험과 포켓몬 카드를 혜택으로 제공하는 대규모 캠페인을 8일부터 시작한다.

SK텔레콤은 다양한 미식 경험과 포켓몬 카드를 혜택으로 제공하는 대규모 캠페인을 8일부터 시작한다. [사진=SKT]SK텔레콤은 다양한 미식 경험과 포켓몬 카드를 혜택으로 제공하는 대규모 캠페인을 8일부터 시작한다. [사진=SKT]

이번 캠페인은 전국 T월드 매장과 T다이렉트샵 고객은 물론 포켓몬 팬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SK텔레콤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T월드 매장을 혜택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전국 T월드 매장과 T다이렉트샵에서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미식으로의 초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갤럭시 S26 시리즈, 갤럭시Z 폴드7, 갤럭시Z 플립7, 갤럭시Z 플립7 FE를 구매하고 개통까지 완료한 고객 가운데 750명을 추첨해 지역 대표 맛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만원 상당의 식사권을 증정한다.

SK텔레콤은 서울·수도권, 부산, 대구, 대전, 천안, 광주, 전주 등 전국 7개 지역에서 총 10곳의 맛집을 선정했다. 미슐랭 가이드와 블루리본 서베이 선정 식당, 예약 플랫폼 인기 레스토랑, 지역 직장인 추천 맛집 등을 포함해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수도권에서는 '리북방'과 '디핀 옥수', 부산에서는 '미락슈퍼'와 '차오란', 대구에서는 '용지봉 한식다이닝 륜'과 '12KITCHEN'이 참여한다. 충청권에서는 대전의 '돼마카세 오씨디'와 천안의 '우리미엄', 전라도에서는 광주의 '알랭'과 전주의 '몽연담'이 선정됐다.

선정된 식당 외 지역에서 혜택을 이용하려는 고객에게는 전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만원 상당의 예약 플랫폼 포인트도 제공한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구매 고객을 위한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8일부터 7월 5일까지 삼성전자 스마트폰을 구매하고 개통한 고객은 출고가의 최대 20%에 해당하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혜택 규모는 제품에 따라 4만원부터 최대 55만원까지다.

포켓몬 팬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SK텔레콤은 포켓몬코리아와 함께 포켓몬 30주년 기념 '잉어킹 프로모 카드'를 증정하는 '포켓몬 런 온라인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벤트는 6월 한 달간 달리기 앱 '런데이'를 통해 진행된다. 참가자는 챌린지를 신청한 뒤 1km를 완주하고 리워드에 응모하면 된다. 통신사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7월 7일부터 서울 성수동 T팩토리와 전국 지정 T월드 매장에서 한정판 잉어킹 카드를 받을 수 있다. 카드 배부는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안내 문자에 포함된 링크를 통해 방문 매장과 일정을 예약하면 된다.

SK텔레콤은 T팩토리와 일부 T월드 매장에 포켓몬 콘셉트 공간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카드 수령 후 사진 촬영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현철 SK텔레콤 세일즈앤마케팅 본부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들에게 시의성 있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전국 T월드 매장을 고객 일상에 즐거움과 특별한 가치를 더하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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